지금, 함께하는 순간 지금, 함께하는 순간

안녕하세요, 구월입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너무 애정하는 페레로로쉐 리뷰와 함께 합니다. 저는 달고, 그 달달함에 어울리는 향 또는 식감을 가진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다소 늦은 정보이긴 하나, 12월 GS25와 세븐일레븐 그리고 많은 곳에서 페레로로쉐 할인 행사가 있었는데요. 애정하는 페레로로쉐이기에 이 기회에 1플1하는 페레로로쉐콜렉션을 쟁여 놓았더랬죠. 학생 때 시험기간에만 내게 허락하는 행복이었는데, 이제 사회인이 되니 할인한다고 쟁여놓을 수도 있고.... 성공했군 나자신. 하지만 학생 때가 그리운건 왜때문일까요....이제 그 페레로로쉐 같은 소소함으로 그 행복을 느낄 수 없어졌음에 너무 슬퍼집니다 ㅠ_ㅜ 두둔, 요 아이들이 페레로로쉐 컬랙션입니다. 컬렉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본적으로 많이 봐..

안녕하세요, 여러분 구월입니다. 오늘은 국민 초콜릿, 가나 초콜릿과 함께합니다. 초콜릿은 역시 가나 초콜릿이죠, 싸고 맛있고 '.' 살찌고.... 커버춰를 먹지 않는 이상 카카오함량을 따지는건 무의미한것 같아서 싼것을 선호합니다. 회사에서 가끔 당 땡길때 사탕이나 초콜릿을 챙겨 먹는데 한조각이 몇 칼로리지? 궁금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직접 계산해보았습니다. 2천원짜리 가나초콜릿의 칼로리는 390kcal입니다. 그리고 한판에 12조각으로 나뉘어있어요. 390kcal/12= 한 조각 당32.5kcal 이네요. 사탕 2개 정도의 칼로리? 생각보다 얼마 안되네 싶지만 사탕은 길게 먹을 수 있고 초콜릿은 정말 순삭이라는거... 순간의 힐링이 필요할 때만 먹기로 다짐합니다, 이상 구월이었습니다 ^.'